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2살 PL 12골 공격수’ 단돈 558억에 영입 노린다! 美 유력 기자, “이미 이적 과정 확인 위해 맨체스터 출장”

[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암 델랍을 영입하기 위해 대면 협상에 진행했다는 소식이다. 공격수 갈아 끼우기가 신속히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매체 ‘디 애슬래틱’의 로리 휘트웰 기자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리암 델랍과 대면 협상에 돌입했다. 22세가 된 델랍은 현 소속팀인 입스위치 타운으로부터 맨유행 이적 허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6위를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여름 이적시장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반드시 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해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러한 상황에 직면한 이유는 최전방에 포진된 라스무스 호일룬과 조슈아 지르크지는 전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둘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최전방에서의 영향력을 살리기 위해 후벵 아모링 맨유 감독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선수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이미 맨유행에 거의 근접한 마테우스 쿠냐를 제외하고 이적이 유력해진 것으로 알려진 또 한 명의 선수가 있다. 바로 입스위치 타운 소속 2003년생 22살의 리암 델랍이다. 휘트웰은 “델랍은 맨체스터로의 출장을 허가받았다. 맨유로 이적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함이다. 맨유는 첼시를 포함한 여러 팀과 경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스위치 타운의 강등으로 인해 3,000만 파운드(약 558억 원)의 방출 조항이 발동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이번 시즌 12골을 넣은 델랍은 아주 매력적인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 그는 이적할 팀을 결정하기 전 시간을 갖고 관심을 보이는 모든 구단과 의미 있는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 전했다.
사진=football transfer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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