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약이행 평가, 충남 유일 '3년 연속 전국 최고'
투명한 공약 관리, 시민 소통으로 신뢰 행정 실현

[계룡]계룡시가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에서 충남도 내 유일하게 '3년 연속 전국 최고(SA) 등급'을 받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신뢰 행정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시는 지난 1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년 민선 8기 3년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수상으로 이응우 시장 취임 이후 공약에 대한 철저한 이행 의지를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4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총 5개 분야를 세부 항목별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단계로 등급을 부여했다.
계룡시는 총 60개 공약 가운데 33개를 완료해 공약이행률 55%를 기록해 전국 평균(53.05%)과 충남 시군 평균(45.73%)보다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시는 분기별 공약 이행상황 점검 및 보고를 통해 추진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왔다.
특히 주변 환경 변화 등으로 공약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한국매니페스토가 대행하는 주민배심원 절차를 거쳐 공약을 조정하는 등 공약 조정 시에도 시민참여 속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공약 이행 현황을 계룡시 누리집에 상시 공개함으로써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응우 시장은 "3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시민들의 염원이 반영된 공약 이행을 위해 500여 공직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공약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공약 실천 계획, 이행 점검 결과, 조정 내역 등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제공하며 '신뢰받는 행정, 약속을 지키는 계룡'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시상식에서도 '시민소통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의 단순한 소통을 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행정의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며 전국 지자체에 긍정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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