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 탁구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16강에

이준호 선임기자 2025. 5. 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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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전에서 승리한 신유빈(오른쪽)과 유한나. 사진공동취재단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16강에 진출했다.

신유빈-유한나 조는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복식 32강전에서 조지나 포타(헝가리)-사라 드 누트(룩셈부르크) 조를 3-0(11-3, 11-7, 11-4)으로 꺾었다.

신유빈-유한나 조는 아네트 카우푸만-샤오나 샨(독일) 조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신유빈은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가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유한나와 새롭게 호흡을 맞춰 세계선수권에 출전했다.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타티아나 쿠쿨코바(슬로바키아)-나탈리아 바조르(폴란드) 조를 3-1(11-7, 10-12, 15-13, 12-10)로 누르고 16강에 합류했다.

남자복식에선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가 사무엘 아르파스(슬로바키아)-발라즈 레이(헝가리) 조를 3-0(11-5, 11-6, 11-9)으로 완파하고 16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그러나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는 모하메드 알베이알리-유세프 압둘라지즈(이집트) 조에 0-3(10-12, 10-12, 8-11)으로 패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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