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 창작 뮤지컬 '라흐헤스트' 6월 27·28일 공연
김동선 2025. 5. 20. 10:40
평촌아트홀서 예술가 김향안의 삶 그린 감동의 무대 펼쳐

[더팩트|안양=김동선 기자]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창작 뮤지컬 '라흐헤스트'를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30분과 6월 28일 오후 2시 평촌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뮤지컬 '라흐헤스트'는 천재 시인 이상과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김환기 화백과 결혼했던 예술가 김향안의 삶과 사랑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그녀의 치열한 예술적 열정과 두 예술가와의 사랑 이야기를 두 개의 시간 축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상과의 사랑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김환기와의 사랑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두 남자와의 관계 속에서 김향안이 보여준 예술적 동반자이자 한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공연은 서정적인 분위기와 유려한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마치 한 편의 시를 감상하는 듯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캐릭터 해석은 김향안이라는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탁월하게 전달한다.
이번 공연에는 최수진, 박영수, 김이후, 변희상, 이지숙, 김종구, 홍지희, 임진섭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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