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전력인프라' 해외 수주에 전력株 '급등'…효성중공업 최고가[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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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열풍 속 전력인프라 기업들의 해외 수주가 이어지면서 주가도 강세다.
이는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전력인프라 기업들의 수주가 이어지자 투심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 1분기에만 전분기 대비 68.8% 증가한 13억3500만 달러(약 1조 9000억 원)어치를 수주했다.
LS일렉트릭도 수주 잔고가 1분기 기준 3조 9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3조 4477억 원)보다 약 5000억 원 가까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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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인공지능(AI) 열풍 속 전력인프라 기업들의 해외 수주가 이어지면서 주가도 강세다.
20일 오전 10시 13분 기준 효성중공업(298040)은 전일 대비 1만 5000원(2.62%) 오른 58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60만 원까지 찍으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일진전기(103590)(6.69%), LS일렉트릭(010120)(6.42%), 가온전선(000500)(5.33%), HD현대일렉트릭(267260)(4.85%), LS에코에너지(229640)(4.48%) 등이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전력인프라 기업들의 수주가 이어지자 투심이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북미와 유럽의 노후 전력망 교체와 데이터센터향(向) 초고압변압기·배전반 수요가 크다.
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송전기업 '스코티쉬 파워'와 850억 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들어 영국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에서 수주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 1분기에만 전분기 대비 68.8% 증가한 13억3500만 달러(약 1조 9000억 원)어치를 수주했다. 북미비중은 64.5%다.
LS일렉트릭도 수주 잔고가 1분기 기준 3조 9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3조 4477억 원)보다 약 5000억 원 가까이 증가했다. 배전반과 초고압변압기 신규 수주의 북미 비중이 50%를 돌파했다. 2분기부터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배전반 및 전력기기기 공급, 신규 수익이 창출될 예정이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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