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Ⅰ-3단계 컨테이너 부두 임시활용부지 입주기업 선정 공모

한갑수 2025. 5. 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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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신항 Ⅰ-3단계 컨테이너 부두 예정지를 인천항 내 부족한 공 컨테이너, 중고자동차, 기타 수출입화물 장치장으로 임시 활용하고자 오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입주기업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임시 활용부지 공급은 인천항의 물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항만 물동량 창출과 인천항 이용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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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컨장치장, 중고차 장치장, 기타 수출입화물 장치장 공급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물동량 창출 및 항만경쟁력 제고 기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Ⅰ-3단계 컨테이너 부두 예정지를 인천항 내 부족한 공 컨테이너, 중고자동차, 기타 수출입화물 장치장으로 임시 활용하고자 오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입주기업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 사진은 인천신항 Ⅰ-3단계 컨테이너 부두 임시활용부지 위치도. 인천항만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신항 Ⅰ-3단계 컨테이너 부두 예정지를 인천항 내 부족한 공 컨테이너, 중고자동차, 기타 수출입화물 장치장으로 임시 활용하고자 오는 26일부터 7월 9일까지 입주기업 선정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임시 활용부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593(가 지번,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 인근) 일원으로 공모 대상지는 총면적 5만7870㎡의 3개 필지다.

공사는 부지를 임시 활용해 인천항의 부족한 장치장 기능을 보완하고 물류처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인천항 물동량 확대와 항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 설명회(5월 30일), 사업신청서 접수(7월 10일), 우선협상 대상자 발표(7월 15일) 이후 우선협상대상자와 임대차계약 절차를 진행한다.

김상기 인천항만공사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임시 활용부지 공급은 인천항의 물류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항만 물동량 창출과 인천항 이용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전략적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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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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