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음' 부산 테마파크서 이번엔 운행 중이던 기구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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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놀이기구에서 굉음이 나는 등 이상이 발생한 부산의 한 테마파크에서 이달 초에도 다른 놀이기구가 운행 중에 상공에서 멈춰 선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관계자는 "이번 멈춤 사고의 경우 당일 18㎜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안전센서가 빗물을 물체로 인식해 일시 정지한 것"이라며 "해당 놀이기구가 오작동한 게 아님을 확인해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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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측 "갑작스런 폭우로 안전센서 작동한 것"

최근 놀이기구에서 굉음이 나는 등 이상이 발생한 부산의 한 테마파크에서 이달 초에도 다른 놀이기구가 운행 중에 상공에서 멈춰 선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20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 15분쯤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6인승 배를 타고 가파르게 내려가는 놀이기구인 '오거스 후룸' 2대가 운행 도중 멈춰 섰다.
1대는 상공에서, 1대는 상공에 진입하기 직전 멈춘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 인해 고등학생 등 승객 12명은 직원 안내로 하차하기 전까지 10여 분간 공포에 떨어야 했다.
롯데월드 측은 당일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놀이기구에 설치된 안전 센서가 이상을 감지하면서 일시 정지했으며, 오작동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관계자는 "이번 멈춤 사고의 경우 당일 18㎜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안전센서가 빗물을 물체로 인식해 일시 정지한 것"이라며 "해당 놀이기구가 오작동한 게 아님을 확인해 정상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테마파크에서는 지난 14일 놀이기구 '자이언트 스윙'에서 굉음과 진동이 발생하고 윤활유가 새어 나와 이용객들이 공포에 떨었으며, 롯데월드 측은 해당 놀이기구 운영을 중단하고 해외 제작사와 함께 점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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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김혜민 기자 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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