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까지"…日온천서 소년 신체 곳곳 만진 싱가포르男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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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온천 여관에서 동성인 미성년자의 성기 등 신체를 만진 혐의로 싱가포르 국적의 5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9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니가타현 경찰은 음란 행위 혐의를 받는 싱가포르 국적 A(55)씨를 지난 15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일본 니가타현 다가미정의 한 온천 여관에서 한 소년의 성기를 포함한 신체 여러 부위를 동의 없이 여러 차례 만진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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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일본의 한 온천 여관에서 동성인 미성년자의 성기 등 신체를 만진 혐의로 싱가포르 국적의 5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9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니가타현 경찰은 음란 행위 혐의를 받는 싱가포르 국적 A(55)씨를 지난 15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일본 니가타현 다가미정의 한 온천 여관에서 한 소년의 성기를 포함한 신체 여러 부위를 동의 없이 여러 차례 만진 혐의를 받는다.
다음날 피해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가 싱가포르 국적의 중년 남성임을 확인하고, 16일 오후 9시30분께 니가타 기차역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목욕탕에서 나오기 위해 소년의 왼쪽 어깨에만 손을 얹었고 음란 행위는 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범죄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인이 일본의 대중목욕탕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2월에는 주일 싱가포르대사관 소속 50대 참사관이 도쿄의 한 공중목욕탕 탈의실에서 중학생 소년의 알몸을 촬영하다 현장에서 적발, 벌금 30만 엔(약 290만원)을 부과 받고 싱가포르 외무부에서 해고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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