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간첩 99명’ 보도 기자, 구속영장 신청

KBS 2025. 5. 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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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2·3 비상계엄 당일 계엄군이 선거연수원에서 중국인 간첩 99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한 인터넷 매체 스카이데일리 기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허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허 씨는 '비상계엄 당일 계엄군과 미군이 선거연수원을 급습한 뒤 중국 국적자 99명을 체포해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했고 이들이 선거 개입 혐의를 자백했다'며 허위 보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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