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가정의 달' 맞아 건강식품 매출 3.5배↑"

이정화 2025. 5. 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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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에 CU에서 잘 팔린 이중 제형 비타민 등 제품 모습. BGF리테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식품의 매출이 3.5배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CU가 지난 1~18일 주요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의 매출은 전월 대비 254.6%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신장률이 35.8%였던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5월에 수요가 높은 상품권(41.4%), 완구류(43.4%), 파티 및 오락용품(142.8%)의 신장률보다 높은 매출 지수를 보였다.

CU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식품 90여 종에 대해 정상가 대비 최대 77.5%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 스승의 날(15일)에는 포켓CU 멤버십 QR을 찍으면 추가 30% 특별 할인까지 적용했다.

추가 할인이 진행된 날마다 각종 건강식품이 포켓CU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해당 기념일 4일 동안 팔린 건강식품은 5월 전체 건강식품 매출의 55.6%를 차지했다.

비타민, 밀크씨슬, 단백질 등 이중 제형 상품들과 CU의 차별화 식사 대용식인 '한손한끼' 시리즈들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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