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 트럭 코리아, 하반기 출시 앞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 안전사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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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오는 하반기 국내 출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플래그십 대형 트랙터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The New Actros L with ProCabin)'을 통해 상용차 업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안전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은 디자인, 효율성, 디지털화는 물론, 안전에 있어서도 프리미엄 트랙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강화된 안전 시스템을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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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다임러 트럭 코리아(대표이사 안토니오 란다조)가 오는 하반기 국내 출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플래그십 대형 트랙터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The New Actros L with ProCabin)‘을 통해 상용차 업계를 선도하는 최첨단 안전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하반기 공식 출시를 앞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은 최신 에어로다이내믹 설계를 반영한 캡 디자인, 운전자 중심의 디지털 시스템, 첨단 파워트레인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장거리 운송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방위 안전 보조 시스템을 대폭 강화해 실질적인 주행 안전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전 대비 업그레이드된 액티브 드라이브 어시스트 3(Active Drive Assist 3, ADA 3)와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6(Active Brake Assist 6, ABA 6) 시스템을 비롯해 새롭게 추가된 액티브 사이드가드 어시스트2(Active Sideguard Assist 2)와 프론트 가드 어시스트(Front Guard Assist) 등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을 탑재해 실제 도로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 대응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먼저 ADA 3는 ABA6, 차선 유지 보조(Lane Keeping Assist), 차간거리 제어(Proximity Control Assist), 액티브 사이드가드 어시스트,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기능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고속도로뿐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도 수준 높은 부분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운전자가 차선을 이탈할 경우 자동으로 차선을 복귀시키는 긴급 차선 복귀 기능을 통해 장거리 주행 시 운전자 피로도를 낮추고 돌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ABA 6는 사람, 차량, 자전거를 정밀하게 인식하는 고성능 센서를 기반으로 전방 상황을 모니터링해 사고 위험이 감지되면 운전자에게 경고 후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키는 완전 제동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교차로가 많은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새로 선보이는 액티브 사이드가드 어시스트2는 운전자 및 조수석 양측면의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하며, 차량의 좌우 회전이나 차선 변경 시 위험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개입하여 사고를 예방한다.
또한, 프론트 가드 어시스트는 차량 전방 약 4m 이내의 사각지대에서 보행자나 장애물을 탐지하여 정차 및 15km/h 이하로 주행 시 전방 객체가 감지될 경우, 시각 또는 청각 경고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사고를 예방한다. 이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가 제한되는 대형 트럭의 문제를 보완하는 기능으로, 정차 후 출발 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는 “뉴 악트로스 L 프로캐빈은 디자인, 효율성, 디지털화는 물론, 안전에 있어서도 프리미엄 트랙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강화된 안전 시스템을 통해 실제 도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오는 하반기 공식 출시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L 프로캐빈의 상세 제원 및 주요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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