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자궁경부암 백신 건보적용 확대” 등 여성 공약 발표

김민혁 2025. 5. 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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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난임 치료 휴가를 전부 유급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여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HPV 백신과 관련해 26세 이하 남녀 모두를 무료 국가예방접종 대상으로 확대하고, 법정 난임 치료 휴가 기간인 6일을 모두 '유급 휴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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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난임 치료 휴가를 전부 유급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여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는 오늘(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 공약 ‘여성이 빛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를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HPV 백신과 관련해 26세 이하 남녀 모두를 무료 국가예방접종 대상으로 확대하고, 법정 난임 치료 휴가 기간인 6일을 모두 ‘유급 휴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폐쇄회로(CC)TV·무인택배함 등 기준을 충족한 주택에 부여하는 ‘여성안전주택인증’을 국가 제도화해 대학가,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 등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육아 분야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정부 지원을 민간으로 전면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 바우처 등을 제공하는 등 지원 형태를 다양화하기로 했습니다.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월 2회가량의 가사도우미 이용 바우처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소상공인·자영업자·1인 사업자·프리랜서 등에게도 육아휴직급여를 확대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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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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