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나흘째…막바지 잔불 정리 작업

손민주 2025. 5. 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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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호 광주 광산소방서장은 오늘(20일) 열린 소방 브리핑에서 "오늘 새벽 건물 내부를 확인한 결과 어제 200개 이상 확인됐던 공룡알 모양의 화염이 10여 개 정도로 줄어들고 약화해 있어 소방대원을 투입해 모든 화염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 건물 내부에서 열점이 2개 발견돼 해당 부분을 해체한 뒤 열점을 제거하기 위해 35톤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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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막바지 잔불 정리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김관호 광주 광산소방서장은 오늘(20일) 열린 소방 브리핑에서 "오늘 새벽 건물 내부를 확인한 결과 어제 200개 이상 확인됐던 공룡알 모양의 화염이 10여 개 정도로 줄어들고 약화해 있어 소방대원을 투입해 모든 화염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 건물 내부에서 열점이 2개 발견돼 해당 부분을 해체한 뒤 열점을 제거하기 위해 35톤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는 오늘 오전 열점 해체 작업에 이어 오후에 완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물 해체 작업이 시작된 후론 소방대원 등 내부 투입 작업은 중단됐습니다.

진화율은 화재 발생 둘째 날 95%를 기록했으나 타이어 원료가 불에 타면서 화염을 머금은 곳에서 다시 불길이 치솟아 잔불 정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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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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