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나흘째…막바지 잔불 정리 작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관호 광주 광산소방서장은 오늘(20일) 열린 소방 브리핑에서 "오늘 새벽 건물 내부를 확인한 결과 어제 200개 이상 확인됐던 공룡알 모양의 화염이 10여 개 정도로 줄어들고 약화해 있어 소방대원을 투입해 모든 화염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 건물 내부에서 열점이 2개 발견돼 해당 부분을 해체한 뒤 열점을 제거하기 위해 35톤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막바지 잔불 정리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김관호 광주 광산소방서장은 오늘(20일) 열린 소방 브리핑에서 "오늘 새벽 건물 내부를 확인한 결과 어제 200개 이상 확인됐던 공룡알 모양의 화염이 10여 개 정도로 줄어들고 약화해 있어 소방대원을 투입해 모든 화염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결과 건물 내부에서 열점이 2개 발견돼 해당 부분을 해체한 뒤 열점을 제거하기 위해 35톤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는 오늘 오전 열점 해체 작업에 이어 오후에 완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물 해체 작업이 시작된 후론 소방대원 등 내부 투입 작업은 중단됐습니다.
진화율은 화재 발생 둘째 날 95%를 기록했으나 타이어 원료가 불에 타면서 화염을 머금은 곳에서 다시 불길이 치솟아 잔불 정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민주 기자 (han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관세 장군, 국채 매각 멍군…미 국채 사도 될까
- “남편이 필요한 건 아냐”…덴마크 정자은행 찾은 이유는? [취재후]
- 모병제·여군 확대…병력 자원 감소 대안 될까? [공약검증]
- 질문에 묵묵부답…“문 부수고 들어가겠다” 증언 이어져
- “배추 주지 말랬는데 양배추 먹였더라”…학부모 글 논란 [잇슈 키워드]
- CNN에 소개된 노량진 수산시장…산낙지 처음 먹어본 반응은? [잇슈 키워드]
- “숲 속보다 편해”…병원 직원들 앞에서 출산한 야생 무스 [잇슈 SNS]
- 프랑스 소도시 푸르게 물들인 스머프들…기네스 신기록 [잇슈 SNS]
- 중앙분리대 올라 탄 장갑차…잇단 군 사고 ‘기강 해이’
- 폐쇄된 해양 동물원에 남겨진 고래들…비판 봇물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