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증권가 주가 재평가 전망에 8%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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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가 실적 대비 과도한 조정을 받았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오자 장중 강세를 보인다.
실리콘투가 신규 브랜드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올해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의 주가 조정은 실적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수준"이라고 짚었다.
실리콘투는 지난 12일 1분기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4%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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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가 실적 대비 과도한 조정을 받았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오자 장중 강세를 보인다.
20일 오전 9시49분 기준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에서 실리콘투는 전일 대비 3050원(8.27%) 오른 3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리콘투가 신규 브랜드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실리콘투의 2분기 실적은 메디큐브, 바이오던스, 닥터엘시아, 달바 등 신규 유입 브랜드들이 매출에 기여하는 바가 커지고, 조선미녀, 아누아 등 기존 상위권 브랜드 역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올해 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의 주가 조정은 실적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수준"이라고 짚었다.
실리콘투는 지난 12일 1분기 실적 발표 당일 주가가 4%대 하락 마감했다. 12일부터 4거래일간 하락 마감하는 등 최근 주가가 조정받은 바 있다.
천현정 기자 1000chyun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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