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지하철에 ‘간이 의자족’ 등장…안전 논란
KBS 2025. 5. 20. 09:55
[앵커]
중국 상하이 지하철에 접이식 간이의자를 가지고 타 앉아가는 승객들이 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리포트]
상하이 지하철 11호선 평일 출근 시간대, 노선이 길어 장거리 이동 승객이 많은 편입니다.
객차 내 좌석은 이미 다 찼고 객차 연결 부위와 객차 내 빈 곳에 접이식 간이 의자를 펴고 앉아 있는 승객들이 눈에 띕니다.
모두 직접 의자를 들고 탄 건데, 많은 곳은 한 칸에 대여섯 명이나 됩니다.
이런 승객들이 늘어나자 위험하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민 : "어린아이를 앉혀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잘 안 보여서 밟히거나 넘어질 수도 있어서 사고 위험이 있습니다."]
상하이 지하철 공사 측은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을 단축해 승객을 분산시키는 한편,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을 동원해 휴대용 의자 사용을 만류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관세 장군, 국채 매각 멍군…미 국채 사도 될까
- “남편이 필요한 건 아냐”…덴마크 정자은행 찾은 이유는? [취재후]
- 모병제·여군 확대…병력 자원 감소 대안 될까? [공약검증]
- 질문에 묵묵부답…“문 부수고 들어가겠다” 증언 이어져
- “배추 주지 말랬는데 양배추 먹였더라”…학부모 글 논란 [잇슈 키워드]
- CNN에 소개된 노량진 수산시장…산낙지 처음 먹어본 반응은? [잇슈 키워드]
- “숲 속보다 편해”…병원 직원들 앞에서 출산한 야생 무스 [잇슈 SNS]
- 프랑스 소도시 푸르게 물들인 스머프들…기네스 신기록 [잇슈 SNS]
- 중앙분리대 올라 탄 장갑차…잇단 군 사고 ‘기강 해이’
- 폐쇄된 해양 동물원에 남겨진 고래들…비판 봇물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