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쌀, 일본 식탁에 오른다…80t 첫 수출 선적식

유영규 기자 2025. 5. 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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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 농민이 재배한 쌀이 일본 식탁에 오릅니다.

도는 오늘(20일) 오전 하동군 금남면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하동쌀 일본 선적 기념식을 했습니다.

오늘 하동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수출물량 80t(2만 포) 중 1차로 40t(1만 포)을 일본으로 보냅니다.

현지 대형마트 '헤이와도'(Heiwado)가 하동산 쌀을 판매합니다.

일본은 최근 현지 벼 작황 부진과 수급 문제로 자국산 쌀 가격이 상승하자 품질이 좋은 한국산 쌀을 포함해 수입쌀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는 이번 수출이 경남산 쌀이 일본으로 수출되는 첫 사례로 경남산 쌀 수출 확대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습니다.

도는 연말까지 경남 쌀 200t 정도가 추가로 일본에 수출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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