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들 '이재명 지지선언'…"6.3 대선, 역사 쿠데타 끝내는 출발점"

박예린 기자 2025. 5. 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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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일동'은 어제(19일)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는 역사 쿠데타를 끝내는 출발점이어야 한다"며 "그 기대에 어울리는 후보는 이재명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은 "윤석열 정권 3년은 독립운동 폄훼와 일제 식민 지배·친일 미화가 엇갈리는 악몽의 시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12.3 내란 세력을 군인·경찰·일부 국무위원에만 국한할 수 없다"고 말하며 "윤석열 정권 출범 후 역사·교육 기관장을 독점하면서 친일매국의 나팔수 역할을 한 '뉴라이트'도 내란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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