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때리는 이웃 무서워 이사갔는데…산책 중 마주치자 또 주먹질

이성덕 기자 2025. 5. 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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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덕 기자대구 강북경찰서는 20일 옛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북구 팔거천 산책로에서 B 씨(50대)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혐의다.

이웃 사이이던 두 사람은 A 씨의 상습 주취 폭력 때문에 B 씨가 이사 갔고, 산책 도중 우연히 마주치자 A 씨가 시비를 건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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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대구 강북경찰서는 20일 옛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10시쯤 북구 팔거천 산책로에서 B 씨(50대)의 멱살을 잡고 폭행한 혐의다.

이웃 사이이던 두 사람은 A 씨의 상습 주취 폭력 때문에 B 씨가 이사 갔고, 산책 도중 우연히 마주치자 A 씨가 시비를 건 것으로 밝혀졌다.

A 씨의 이웃은 그의 폭력적 성향 때문에 겁을 먹고 그동안 신고를 꺼렸으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36명이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는 촉구서를 제출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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