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신도림역서 버스 4대 추돌 사고…“브레이크 잘못 밟아”

이호준 기자 2025. 5. 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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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출근 시간대에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 인근에서 버스 4대가 추돌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서 버스 1대가 정차 중이던 앞 버스를 들이받으며 버스 4대가 연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번 사고는 추돌한 4대의 버스 중 가장 마지막에서 뒤따르던 버스 기사의 운전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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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 20분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서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TOPIS) 캡처

20일 출근 시간대에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 인근에서 버스 4대가 추돌해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20분쯤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 인근에서 버스 1대가 정차 중이던 앞 버스를 들이받으며 버스 4대가 연달아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3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고, 나머지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번 사고는 추돌한 4대의 버스 중 가장 마지막에서 뒤따르던 버스 기사의 운전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버스 기사는 경찰에 “브레이크를 잘못 밟았다”고 진술했다. 음주나 약물 복용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정리 후 오전 7시 45분쯤부터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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