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예비 장모, 호텔서 '불륜 행각' 들켰다…"사돈 말고 오빠라고 부를래" ('탐비')


[TV리포트=홍지현 기자]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막장 불륜 실화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아버지와 예비 장모님의 관계를 의심한 한 남성의 제보가 소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그가 어릴 적부터 아버지는 잘생긴 외모로 인해 외도가 잦았다. 그로 인해 어머니는 성형 중독 수준으로 외모에 집착하게 됐다. 그러던 중 주인공의 결혼식을 앞두고 상견례를 갖게 됐고 미인대회 출신 예비 장모의 눈부신 미모가 화제가 됐다. 그리고 상견례 이후 아버지와 예비 장모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아버지는 아들도 모르는 공식 계정을 만들어 예비 장모 사진마다 '좋아요'를 누르고 그가 공구하는 제품을 대량으로 사들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제보자는 불 꺼진 사무실에 아버지와 예비 장모가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사돈지간으로는 보이지 않는 묘한 분위기였다. 심지어 예비 장모는 "사돈? 우리끼리 있을 땐 그렇게 부르지 말자. 오빠"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얼마 뒤 제보자는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가 어떤 여자랑 호텔 들어가는 게 목격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버지의 불륜 현장을 덮친 가족들은 그곳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에 넋을 잃고 만다.
한편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예능계 다크호스 코미디언 신규진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신규진은 웹예능 '노빠꾸탁재훈'에서 탁재훈 오른팔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홍지현 기자 hjh3@tvreport.co.kr / 사진 =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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