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떠난 심은하, 19년 만에 깜짝 등장…심현섭 결혼 축하 (조선의 사랑꾼)

김한길 기자 2025. 5. 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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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심은하가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심은하가 직접 보낸 화환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

심은하는 심현섭과의 통화에서 "정말 오랜만이다. TV를 안 봐서 몰랐는데 결혼 소식 듣고 '너무 잘 됐다' 그랬다"며 축하했다.

이에 심현섭은 "환갑되기 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심은하는 "그렇구나"라고 웃으며 "축하드린다. 부인 분도 좋은 분이라고 하던데. 따로 식사 한 번 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심현섭은 "네 형수님. 제가 인사드리러 가겠다"고 답했고, 심은하는 "준비 잘 끝내시고 꼭 뵙자"고 했다.

심은하와의 전화 통화를 들은 최성국은 "심은하씨 목소리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감격했다.

한편 심은하는 1993년 데뷔해 '청춘의 덫' '8월의 크리스마스' 등으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2005년 지상욱 전 국회의원과 결혼한 후로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DB,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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