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거창군·농산물품질관리원, 부정·불량농약 유통 점검

임승제 2025. 5. 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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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남 합천군이 부정·불량 농약 유통을 차단해 농업인의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합천군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근 시군 농약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유통 실태 교차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합천·거창·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농약 담당 공무원 3명이 참여해 시군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남 합천군청 전경. [사진=경남 합천군]

주요 점검 사항은 △부정·불량 농약의 보관·진열 및 판매 행위 △판매업 등록기준 위반 △농약 취급 제한기준 및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농약 안전관리 판매기록 작성 여부 △농약 판매관리인 교육 이수 여부 △농약 판매업체의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농약 유통 질서를 바로잡고 안전한 농약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사전 예방과 계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건전한 농약 유통환경 조성과 더불어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농약 유통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 하겠다"고 덧붙였다.

/합천=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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