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떠난 프로미스나인, 6월 컴백... 5인 체제 활동 포문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5인 체제로 재정비를 마치고 오는 6월 컴백한다.
소속사 어센드는 20일 "프로미스나인이 6월 중 신보 발매를 확정했다. 프로미스나인만의 매력을 담은 여름 분위기의 신보를 준비하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 '프롬(from)'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보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싱글 '슈퍼소닉(Supersonic)'은 지난해 8월 발매 이후 현재까지도 각종 음원차트 톱 100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상황. 프로미스나인은 이 같은 기세를 이어 이번 신보로 '서머 퀸'의 자리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2월 31일 플레디스와의 전속계약 종료 이후 재계약 없이 전원 소속사를 떠났다. 이후 이새롬 노지선 이서연은 개인 활동을 선언했고, 송하영 박지원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은 지난 1월 어센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5인 체제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그동안 프로미스나인은 다양한 개별 활동을 이어왔다. 이채영은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며, 백지헌은 가수 박재정의 '자작곡' 뮤직비디오에서 첫 연기에 도전했다. 송하영과 백지헌은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의 시구·시타자로 나서며 '승리 요정'으로서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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