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1390원대 초반 거래…美 신용등급 강등 여파

신성우 기자 2025. 5. 20. 09: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달러 (연합뉴스 자료사진)]

달러-원 환율이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 속에 하락 출발했습니다.

오늘(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1분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4.0원 내린 1393.8원입니다.

환율은 7.8원 하락한 1390.0원으로 출발해 1390원대 초반에서 거래 중입니다.

달러는 간밤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경기 우려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무디스가 지난 17일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장기발행자등급)을 Aaa에서 Aa1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면서, 시장에는 경계 심리가 확산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21% 내린 100.478 수준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