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3개국 정상, 이스라엘에 "군사행동 안 멈추면 공동행동"
윤성철 ysc@mbc.co.kr 2025. 5. 20. 09:25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 등 3개국 정상들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의 군사 작전을 중단하지 않으면 공동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현지시간 19일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정부가 끔찍한 행동을 계속하는 동안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재개한 군사 공세를 중단하지 않고,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제재도 해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에 대응해 더 구체적인 조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국 정상은 또 "우리는 '두 국가 해법'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른 국가들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1768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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