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 vs 진순이 싸움 끝? 오뚜기, 한정판 ‘진라면 약간매운맛’ 출시

김연하 기자 2025. 5. 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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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뚜기
[서울경제]

오뚜기는 진라면 순한맛과 매운맛, 두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신제품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한정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진라면 순한맛과 진라면 매운맛을 최적의 밸런스로 조합했다. 13시간 이상 정성껏 우려낸 뉴질랜드산 사골과 양지 육수를 사용한 진한 감칠맛의 한국식 국물맛을 구현했으며, 적당한 수준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라면을 즐기는 모든 소비자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란색과 빨간색의 진라면 패키지 색상을 결합한 보라색을 활용해 매력을 한층 더했다.

제품은 5입 멀티 형태로 총 60만 개 한정판으로 기획됐으며, 26일 쿠팡 선런칭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전국 편의점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순한맛과 매운맛을 조합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면서 이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다”며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통해 진라면을 더욱 다양하게 즐기고 새로운 맛의 재미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진라면’ 브랜드의 해외시장 확장을 위해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협업해 ‘진짜 Love’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4월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에 참가해 ‘진짜 Love, 진라면’ 컨셉의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에게 글로벌 진라면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도 벌였다.

김연하 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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