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저수지 14곳 안전 등급 취약 평가…시민단체, 개선 촉구
대구CBS 정진원 기자 2025. 5. 20. 09:21

대구 관내 저수지 14곳이 안전에 취약하다며 지역 시민단체가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20일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대구 관내 저수지 522곳 중 10곳이 안전등급 D등급, 4곳이 E등급을 받아 저수지 범람과 붕괴 위험 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D등급은 주요 부재에 결함이 있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를 말하며, E등급은 주요 부재에 심각한 결함이 있어 시설물 사용을 즉각 금지하고 보강 또는 개축해야 하는 상태를 뜻한다.
대구안실련은 안전 등급 D, E 등급을 받은 저수지 모두 군위군에 위치해 있고, 하절기 집중호우 시 저수지 범람과 붕괴 위험성이 높다며 긴급 보수·보강 조치를 요구했다.
또 동구 소재 저수지 7곳에 안내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고, 전체 저수지 522곳 중 안전장비 구조함을 설치한 곳이 161곳(30.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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