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BBC “맨시티 비르츠 영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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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비르츠 영입을 포기했다.
영국 'BBC'는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는 축구계 최고의 인기 미드필더이며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 브라위너의 후계자로 여겼다. 그러나 맨시티는 이 선수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맨시티가 영입 경쟁에서 빠지면서 비르츠 영입전은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의 2파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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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시티가 비르츠 영입을 포기했다.
영국 'BBC'는 5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의 플로리안 비르츠는 축구계 최고의 인기 미드필더이며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 브라위너의 후계자로 여겼다. 그러나 맨시티는 이 선수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고 보도했다.
영입에 필요한 비용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치솟았기 때문이다. 1억 5,000만 유로(한화 약 2,343억 원)에 육박하는 이적료를 포함해 계약기간 동안의 연봉, 각종 옵션 등을 포함하면 3억 유로(한화 약 4,686억 원) 정도의 금액이 요구될 거로 보인다.
맨시티는 '오일머니'로 유명한 팀이지만, 자신들이 책정한 가치를 훌쩍 뛰어넘는 금액이 책정된 선수는 과감하게 포기하는 방식으로 유명했다. 과거 프레드, 조르지뉴, 해리 케인 등과 접촉했다가 영입을 포기한 사례가 그랬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미드필더인 더 브라위너와 결별하게 되면서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를 영입하고자 했다. 그러나 비르츠 영입 경쟁에서는 철수하면서 모건 깁스 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 티자니 레인더스(AC 밀란) 등으로 관심을 돌릴 거로 보인다.
한편 맨시티가 영입 경쟁에서 빠지면서 비르츠 영입전은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의 2파전이 됐다.
비르츠는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를 차지한 22세 '톱클래스' 미드필더로, 이번 시즌 리그 31경기(선발 25회)에 나서 10골 12도움을 기록했다.(자료사진=플로리안 비르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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