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코오롱 한국오픈 타이틀 방어전…변수는 '바뀐 코스'

백승철 기자 2025. 5. 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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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개최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김민규 프로. 사진은 2024년 제66회 한국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김민규(24)가 이번주 대한골프협회(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하는 코오롱 제67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4억원, 우승상금 5억원)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김민규는 지난해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진행된 대회 마지막 날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2022년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을 제패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김민규는 2024년 6월에 제14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에 이어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 정상을 차례로 차지하며 시즌 2승 및 KPGA 투어 통산 3승을 일구었다.



그에 힘입어 지난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기록하며 2025시즌 DP월드투어에 진출했다.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에 출전한 김민규 프로. 사진제공=KPGA

 



 



김민규는 이달 초 2~4일 개최된 LIV 골프 코리아 대회를 시작으로, 8~11일 열린 KPGA 클래식(공동 37위), 지난주 SK텔레콤 오픈(공동 18위)에 이어 4주 연달아 국내 그린에서 뛴다. 



 



다만, 2003년부터 꾸준히 우정힐스CC에서 열렸던 한국오픈은 올해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듄스코스)으로 장소를 옮겼고, 김민규는 바뀐 코스에서 타이틀 방어와 단일 대회 세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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