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 또 '탈맨유 신화' 탄생? 헐값에 판 LB, 레알 마드리드행 임박! "선수가 직접 이적 의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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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한 후 눈부시게 성장한 알바로 페르난데스(SL 벤피카)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것이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같은날 자신의 SNS에 "알바로 페르난데스는 곧 벤피카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페르난데스의 스페인 행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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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한 후 눈부시게 성장한 알바로 페르난데스(SL 벤피카)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로 가는 것이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20일(한국시간) 축구계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SNS에 쓴 글을 인용 "페르난데스가 다가오는 여름이적 시장에서 레알로 이적 하는 것이 임박했다"라고 전했다.

로마노는 같은날 자신의 SNS에 "알바로 페르난데스는 곧 벤피카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싶다는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밝히며 페르난데스의 스페인 행을 암시했다.
페르난데스는 빠른 스피드와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장점과 준수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올 시즌 49경기에서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벤피카는 스포르팅 CP에 밀려 리그 우승에 실패했지만, 페르난데스는 명실상부한 리그 최고 수준의 왼쪽 풀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레알은 다음 달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에 현재 유럽에서 가장 촉망받는 왼쪽 풀백인 페르난데스 영입을 확정 지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트리뷰나는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카레라스 측과 개인 합의에 근접했으며, 아직 벤피카와의 협상은 시작하지 않았다. 이는 여전히 타이틀 경쟁 중인 벤피카를 존중하기 위한 조치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알은 딘 하위선(본머스) 영입 당시와 마찬가지로, 페르난데스의 5,000만 유로(약 781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며 선수의 이적이 시간문제임을 강조했다.
다만 이 영입이 실현된다면 페르난데스의 이전 소속팀인 맨유 입장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다.

레알 유스 출신인 페르난데스는 2020년 맨유로 이적한 뒤 U-23 팀 주전으로 활약했고, 2021/22시즌부터는 1군 훈련에도 꾸준히 참가했다. 그러나 끝내 1군 데뷔 기회를 얻지 못했고, 실전 경험을 위해 임대를 반복하다 2024년 벤피카로 임대됐다.
이후 벤피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약 500만 파운드(약 92억 원)의 이적료에 완전 이적했고, 포르투갈 무대에서 급성장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더욱이 맨유는 약 1,800만 유로(약 281억 원)의 바이백 조항을 계약에 포함시켰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를 발동하지 않은 채 지난 1월 세리에 A 레체로부터 패트릭 도르구를 영입하며 좌측 수비 보강을 마무리했다.
결국 맨유는 유망한 자산을 헐값에 떠나보낸 셈이 됐고, 페르난데스는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레알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준비를 마친 듯하다.
사진= MADRID XTRA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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