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성남FC 탄천종합운동장 '다회용기' 도입
윤종화 2025. 5. 20. 09:05

성남시 프로축구단 성남FC의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 푸드트럭과 매점에서 일회용품이 사라집니다.
성남시는 오는 24일 성남FC와 부산아이파크 경기부터 운동장 내 4곳 매점과 4개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다회용기를 올 연말까지 13차례의 성남FC의 홈경기가 열리는 동안 총 2만 6천개가 공급됩니다.
시는 다회용기 이용 장려와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자원순환관리사와 자원봉사자 등을 배치해 반납 절차와 사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