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호랑이는 광야 아닌 밀림에… 이준석 당으로 들어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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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를 '광야에서 헤매고 있는 호랑이'에 비유하며 "이 후보와의 단일화가 꼭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선대위원장은 이날 B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호랑이는 호랑이 굴에 있고 밀림 안에 있을 때 왕인데, 지금 호랑이가 광야에서 헤매고 있다. 당으로 들어와서 미래를 보고 좀 크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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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0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를 '광야에서 헤매고 있는 호랑이'에 비유하며 "이 후보와의 단일화가 꼭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선대위원장은 이날 B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호랑이는 호랑이 굴에 있고 밀림 안에 있을 때 왕인데, 지금 호랑이가 광야에서 헤매고 있다. 당으로 들어와서 미래를 보고 좀 크게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향해선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사람의 도덕성이 일반 국민보다 아래인 사람이라면 도대체 정말 나라의 체면이 국격이 제대로 설 수 있겠느냐"고 직격했다.
이 선대위원장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지지율 추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거의 한 8년 동안 대선 주자였던 반면, 김문수 후보는 지난 12일에서야 후보로 확정됐고 이제 오늘이 9일째 되는 대선 후보"라며 "지금에서 비로소 김 후보가 보수 후보라는 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지율이 40% 쪽에 육박해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2주가 사실상 새로운 대선 국면이 형성될 것이고 안정을 추구하고 경제를 분배가 아닌 성장을 추구하는 유권자와 국민들이 다시 한번 국민의힘 후보를 봐주리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제 본격적인 대선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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