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원도심 활성화 축제 '택슐랭', 1만4000명 다녀갔다
이아름 기자 2025. 5. 20. 09:01
![[부산=뉴시스] 택슐랭 오픈 세리머니. (사진=부산시 제공) 2025.05.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newsis/20250520090159036oakn.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16~18일 사흘간 원도심 일원(중·서·동·영도구)에서 열린 미식 관광 축제 '택슐랭'에 1만4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택슐랭은 원도심의 다채로운 미식 문화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다.
16일 개막식에는 '택슐랭 가이드북'에 선정된 지역 맛집 중 구별 가장 인기 있는 식당에 시상하는 '동백스타 시상식'과 함께, 미쉐린가이드 선정 레스토랑 '램지'의 이규진 셰프가 협업한 특별메뉴 '택슐랭 명란 마라 함박'이 공개돼 인기를 끌었다.
동백 스타로 선정된 식당은 원조일미기사식당(중구), 맛나기사식당(서구), 신발원(동구), 제주복국(영도구) 등 4곳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동백스타 식당의 대표 메뉴와 택슐랭 특별메뉴로 구성된 한상차림을 즐기며 부산 미식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원도심 곳곳에서는 미션형 도보 미식 투어 '입맛 상회', 택시를 타고 맛집을 순회하는 '택슐랭',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야경 포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됐다.
한편 올해 발간된 원도심 곳곳의 맛집과 명소 등이 담긴 '2025 택슐랭 가이드북'은 택슐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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