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애달픈 가정사 드러났다…"할머니 손에서 자라" (아침마당)[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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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할머니 손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김용빈은 "90년대였는데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출연 제안이 들어와서 부른 적이 있다. 4살 때 동요보다 트로트를 먼저 불렀을 정도였다. 할머니에게서 자랐는데 할머니도 가수를 제안 받으셨는데 집안의 반대로 되지 못하셨었다. 할머니의 못하신 꿈을 제가 이루게 됐다. 백화점에서 노래한 게 소문이 나고,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가요제를 한다고 하길래 출연했는데 대상을 탔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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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김용빈이 할머니 손에서 자란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미스터트롯3’ 진선미(眞善美)를 차지한 신용빈, 손빈아, 천록담이 출연했다.
‘미스터트롯3’ 결선 당일, 김용빈은 어떤 심정으로 발표를 들었을까. 그는 “1위 발표 당시 아무 생각 없었다. 그래서 경쟁 상대가 있냐고 했을 때도 없다고 했다. 그만큼 정신이 없었다. 인기 투표를 연속으로 1위를 했지만 손빈아가 진을 계속 하길래 손빈아가 진을 할 줄 알았다”고 말했다.

김용빈의 가수로서의 가능성은 어린 시절부터 알 수 있었다. 그는 7살 때부터 대구에서 활동을 시작한 ‘트로트 신동’이었다.
김용빈은 “90년대였는데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출연 제안이 들어와서 부른 적이 있다. 4살 때 동요보다 트로트를 먼저 불렀을 정도였다. 할머니에게서 자랐는데 할머니도 가수를 제안 받으셨는데 집안의 반대로 되지 못하셨었다. 할머니의 못하신 꿈을 제가 이루게 됐다. 백화점에서 노래한 게 소문이 나고,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가요제를 한다고 하길래 출연했는데 대상을 탔다”고 돌아봤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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