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 김하성이 돌아온다... 주말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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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을 털어낸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속도를 낸다.
'MLB닷컴' 등에 따르면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김하성이 오는 주말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 출전한다며 "김하성에게는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복귀가 임박한 김하성은 현재 탬파베이 선수단과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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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탬파베이 선수단과 동행하며 복귀 준비
케빈 캐시 감독 "김하성에겐 중요한 한 주 될 것"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어깨 부상을 털어낸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속도를 낸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지난해 8월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어깨를 다쳤고 10월 수술대에 올랐다.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은 김하성은 2년 최대 3100만 달러(약 431억 원)에 탬파베이와 계약한 뒤 재활에 매진했다. 복귀가 임박한 김하성은 현재 탬파베이 선수단과 동행하고 있다.
매체는 “훈련에서 김하성이 정상적인 송구 능력을 보여줬고 타격 모습도 나쁘지 않았다”면서도 “빅리그 복귀 준비가 끝났다고 판단할 때까지 더 많은 훈련과 (마이너리그) 출전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하성은 유격수 복귀를 1순위로 염두에 뒀다. 현재 주전 유격수로 뛰는 테일러 월스는 수비력은 정상급이나 타격에선 아쉬움을 남긴다. 현재 타율 0.198, 1홈런, 9타점에 그친다.
2023년 김하성은 타율 0.260, 17홈런, 60타점, 3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49를 기록하며 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타 야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받았다. 지난해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는 121경기를 뛰며 타율 0.233, 11홈런, 47타점, 22도루, OPS 0.700의 성적을 냈다.
‘MLB닷컴’은 “김하성이 몸 상태를 회복하면 골든글러브급 수비 실력과 MLB 평균 이상의 공격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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