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탄소중립 설비 투자 사업 '공급망 트랙' 참여 기업 모집

한지연 기자 2025. 5. 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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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 투자 지원 사업'의 공급망 트랙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 투자 지원'은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글로벌 탄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설비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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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2025년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 투자 지원 사업'의 공급망 트랙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중소기업 탄소중립 설비 투자 지원'은 중소기업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글로벌 탄소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설비로 전환하는 것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 중 공급망 트랙은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공급망 실사 지침 등과 같은 공급망 중심의 국제 탄소 규제로 인해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력 기업의 설비 도입을 지원하는 공급망 특화형 사업입니다.

공급망 트랙은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약 30개 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국제 탄소무역 규제에 대응하여 중소기업의 탄소중립을 지원하는 중기부의 '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사업'과 '기후 공시·공급망 실사 기반 구축 사업' 등에 선정된 기업입니다.

화학제조업, 1차 금속제조업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은 우대 지원합니다.

선정된 기업은 탄소중립 전략 수립 및 최적의 온실가스 감축 설비 도출 등을 위한 컨설팅과 업체당 평균 1억 원 규모의 설비 도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연합뉴스)

한지연 기자 j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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