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백사장서 '낭만의 밤' 만끽하세요"

노주섭 2025. 5. 20. 08: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7일 오후 7~9시 '버스킹 페스티벌'
"해운대백사장서 '낭만의 밤' 만끽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추억의 바다,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음악이 있는 낭만의 여름 밤을 만끽하세요."
부산시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오는 6월 7일 오후 7~9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에서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거리공연 활성화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8팀을 선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운대에서 활동 중인 버스커, 버스킹 페스티벌 수상 이력이 있는 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버스커는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상세한 문의는 관광시설관리사업소에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해운대구는 지역 버스커들이 공연할 수 있는 버스킹 존을 해운대해수욕장 9곳, 송정해수욕장 3곳 등 모두 12곳을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다.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에서만 3400여회 버스킹이 진행됐으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해운대해수욕장 버스킹 존 이용은 구청 홈페이지 '문화관광-버스킹-해운대해수욕장 버스킹 예약'에서 승인을 받아 자유롭게 공연할 수 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다재다능한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니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