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보다 얇은 아이폰, 배터리 왜 이래?"…초슬림 '딜레마'[모닝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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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 S25 엣지'가 5.8㎜의 초슬림 디자인과 163g의 가벼운 무게로 주목받는 가운데,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7 에어'가 더 얇고 가벼운 스마트폰으로 맞불을 놓을 전망이다.
20일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스마트폰 정보 유출 계정인 란즈크(yeux1122)를 인용해 아이폰17 에어의 핵심 스펙을 공개했다.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는 2800㎃h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6의 3561㎃h보다 약 21%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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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7 에어, 5.8mm, 163g 예상
배터리용량 2800mAh, 아이폰16보다 21% 줄어
갤럭시 S25 엣지와 비교해 1100mAh
배터리 최적화, 차세대 실리콘 배터리 기술 개발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갤럭시 S25 엣지’가 5.8㎜의 초슬림 디자인과 163g의 가벼운 무게로 주목받는 가운데,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7 에어’가 더 얇고 가벼운 스마트폰으로 맞불을 놓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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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슬림 디자인의 대가로 ‘배터리 용량’에서 타협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이폰17 에어의 배터리는 2800㎃h로,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16의 3561㎃h보다 약 21% 줄었다. 2800mAh는 단순 웹서핑만 하더라도 8~9시간만에 배터리가 다 소모될 수 있는 수치다.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의 3900㎃h와 비교해도 1100mAh가 차이가 난다. 이는 단순웹서치나 유튜브 시청 기준 2~3시간이나 차이나는 수준이다.
란즈크는 애플의 내부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아이폰17 에어를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는 전체의 60~70% 수준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이는 기존 모델의 80~90%에 비해 낮은 수치다.
애플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AI 기반 배터리 최적화 기능과 차세대 실리콘 배터리 기술을 개발 중이다. 다만, 해당 기술이 이번 아이폰17 에어에 적용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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