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멕시코에서 정상 탈환 기대…전인지·박성현·최혜진·윤이나 초대 챔피언 도전 [LPGA]

하유선 기자 2025. 5. 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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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총상금 250만달러, 우승상금 37만5,000달러)가 이번 주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막을 올린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이 진행됐고, 2023~2024년 LIV 골프 마야코바 대회가 열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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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에 출전할 예정인 김세영, 전인지, 박성현, 이소미, 윤이나, 최혜진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오픈 앳 마야코바'(총상금 250만달러, 우승상금 37만5,000달러)가 이번 주 22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멕시코 퀸타나루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장인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 앳 마야코바(파72·6,583야드)는 '백상어' 그렉 노먼(호주)이 설계한 코스로 2006년 개장했다. LPGA 투어 정규 대회가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이 진행됐고, 2023~2024년 LIV 골프 마야코바 대회가 열린 곳이다.



 



멕시코에서 LPGA 투어 대회가 열린 것은 몇 차례 있었다. 가장 최근 경기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로 2017년 한 번 진행됐고, 바로 직전에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이 2008년부터 2016년까지 펼쳐졌다.



 



LPGA 투어 통산 12승의 김세영(32)은 2017년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을 상대해 1업으로 이긴 좋은 기억이 있다.



 



김세영 외에도 전인지(30), 박성현(31), 이정은6(28)가 메이저 챔피언 자격으로 출격하고, LPGA 투어 첫 승을 향해 뛰는 최혜진(25), 이소미(26), 루키 윤이나(22)도 참가해 초대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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