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미트3’ 眞 이후 행사장 팬들 버스만 40대, 감동”(아침마당)

박아름 2025. 5. 2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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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용빈이 TV조선 '미스터트롯3' 출연 후 달라진 위상을 전했다.

트로트 가수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은 5월 2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 동반 출연했다.

이날 '미스터트롯3' 진 김용빈은 "팬카페 회원수가 거의 20배가 넘었다. 오늘 봤는데 2만 5,000명이더라. 얼마 전 행사장 갔는데 버스가 한 40대 정도 있었다"며 "깜짝 놀랐다. 너무 감동해서 언젠가 내가 한번 팬분들께 보답을 할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손빈아는 "그간 이런 팬심을 못 느꼈다"며 "2등을 하고 난 다음부터 거리나 식당에 가면 날 알아봐주시는 일이 생겼다. 평상시 머리도 안하고 마스크 쓰고 다니면 못 알아볼 정도인데 이젠 실루엣만 봐도 나인줄 알아봐주셔서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달라 하시더라. 그래도 현재 편안하게 길거리 잘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천록담은 "놀랍게도 10명 중 9명은 이정이 아닌 천록담이라 한다"며 "이정으로 오래 활동했지만 그엔 날 알아봐주셔도 반갑게 인사하지 않았는데 천록담으로 활동하다보니 너무 반갑게 다가와서 인사해주시고 이게 너무 좋다. 연령층도 조금 올라갔다"고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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