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9월까지 폭염대책 추진

이승주 기자 2025. 5. 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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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제공

서울 은평구는 평년보다 높은 여름철 기후전망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취약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2025년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은평구는 올해 폭염대책 기간을 지난해보다 5일 앞당겨 지난 15일부터 시행해 폭염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줄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오는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추진되는 이번 대책은 실무부서로 구성된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실시간으로 관내 폭염상황을 관리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온열질환 감시 등 폭염피해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 △재난취약주택 거주자 등을 대상 집중 안부 확인 △거리 노숙인 보호순찰 △재난도우미 지정 및 운영 △사회적 고립 취약가구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 △저소득 독거어르신 냉방물품 지원 △만성질환자 대상 방문 건강관리 등 폭염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강화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한 철저한 사전준비와 대비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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