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치매 母 “이게 니차라고” 한 마디에 성공한 삶…“나만큼은 또렷히 기억” 먹먹

이슬기 2025. 5. 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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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모친과 다정한 근황을 알렸다.

안선영은 5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과의 시간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안선영은 "수년 전부터 수십번을 탄 자동차일텐데 이건 누구 차냐, 빨강색이 멋지다. 이게 니차라고? 니 성공했네. 해주는 엄마 덕에 '성공한 삶'이라 치기로 했습니다"라며 "원래 좋아하시던 패키김 선생님 노래를 틀어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네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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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선영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모친과 다정한 근황을 알렸다.

안선영은 5월 19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치매를 앓고 있는 모친과의 시간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운전을 하고 있는 모습. 조수석에 탄 모친은 음악을 즐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이에 대해 안선영은 "수년 전부터 수십번을 탄 자동차일텐데 이건 누구 차냐, 빨강색이 멋지다. 이게 니차라고? 니 성공했네. 해주는 엄마 덕에 '성공한 삶'이라 치기로 했습니다"라며 "원래 좋아하시던 패키김 선생님 노래를 틀어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네요"라고 전했다.

그는 "본인 집이 어디였는지, 지금 머무는 곳이 어딘지 기억 못하시지만 저와 바로만큼은 또렷히 기억하시니 그걸로 만족합니다"라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두 분 축복해요" "그냥 언니가 멋져요. 응원해요" "늘 진심 기도, 응원드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앞서 안선영은 '사돈끼리', '차달래 부인의 사랑',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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