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재혼 전 딸에 둘째 교육 맡긴 사연 “월급 주고 위임”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5. 5. 20. 08:36
방송인 김가연이 19살 터울 두 딸을 둔 현실 엄마로서의 교육 방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공부와 놀부’에 둘째 딸 임하령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아이 공부에는 ‘손을 뗐다’는 솔직한 육아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가연은 “둘째 딸의 공부 스타일을 보면 화가 나서 큰애한테 미뤘다”며 “큰 딸에게 월급을 주고 전적으로 위임했다. 그게 정신 건강에 좋더라”고 밝혔다. 이에 둘째 딸은 “엄마는 인내심이 없다”고 받아쳐 현실 육아의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김가연은 재혼 전 낳은 큰딸이 19살 어린 동생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교육 부담을 고스란히 언니에게 넘긴 김가연은 “큰애가 워낙 잘 가르쳐서 오히려 내가 안 끼는 게 낫더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김가연은 이날 퀴즈 코너에서 1등을 차지한 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선물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하다”며 엄마로서의 소회를 덧붙였다.

한편 김가연은 1995년 첫 결혼 후 3년 만에 이혼했으며, 2011년 8살 연하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재혼했다. 그는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첫째 딸을, 임요환과의 재혼 후 둘째 딸을 얻었다. 현재는 두 딸과 함께하는 재혼가정의 일상을 예능을 통해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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