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 연습생 시절 가출 시도 "트와이스 7명 될 뻔"(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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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가 데뷔를 포기할 뻔한 과거를 고백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사나는 데뷔 전, 트와이스 사나가 되지 못할 뻔했던 일화를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나는 "당시에 모모랑 같이 갈려고 했다"라며 비밀 동지까지 실토해 9명의 트와이스 멤버가 사나와 모모의 가출로 7명이 될 뻔한 아찔한 과거를 추억한다.
이날 게임에 들어서자 사나는 '양념게장' 한 마디로 과거 레전드로 불리는 '치즈김밥' 짤에 이은 또 하나의 밈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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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와 같이 가려고 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와이스 사나가 데뷔를 포기할 뻔한 과거를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사나는 오사카 출신 다운 본투비 예능감으로 유재석, 유연석을 쥐락펴락한다. 유연석이 “오사카 사람이면 리액션 좋지 않나. ‘빵’ 하면 으악 해주는 영상을 봤다”라며 궁금증을 드러내자, 사나는 “저도 어릴 땐 했었다. 근데 한국에서 소문이 너무 많이 퍼져서 ‘나는 그중 한 명이 되지 않겠다’라고 결심해서 이제 안 죽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날 게임에 들어서자 사나는 ‘양념게장’ 한 마디로 과거 레전드로 불리는 ‘치즈김밥’ 짤에 이은 또 하나의 밈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첫 번째 게임이 끝난 후에 “(게임이) 쫄리네요 많이~”라며 진심이 담긴 말을 내뱉어 유재석의 배꼽을 잡게 한다고.
‘틈만 나면,’은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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