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부터 웹툰까지, 부천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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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최근 웹툰융합센터에서 '2025년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콘텐츠 기업 20개사, 벤처투자사, 배급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 40여명이 참석해 네트워킹과 프로그램 안내, 멘토단 상견례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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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업·창작자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경기 부천시는 최근 웹툰융합센터에서 '2025년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콘텐츠 기업 20개사, 벤처투자사, 배급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등 40여명이 참석해 네트워킹과 프로그램 안내, 멘토단 상견례 등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선정기업과 전문 멘토단을 대상으로 주요 프로그램 안내, 역량강화 멘토링 소개, 데모데이 및 콘텐츠페어 일정 안내, 기업-멘토 상견례, 자유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선정기업은 △벤처투자사 투자유치 멘토링 △엑셀러레이터 비즈니스 성장멘토링 △기업설명회(IR) 자료 제작 및 발표 △배급사 판로개척 멘토링 △투자유치 법률 자문 등 5개 분야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총 5회 이수하게 된다.
'부천 문화콘텐츠 성장지원 플랫폼'은 문화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육성·지원하는 부천형 종합지원체계다. 부천시는 이 플랫폼을 통해 역량강화 멘토링, 데모데이, 콘텐츠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콘텐츠 기업과 지식재산권(IP)을 민간 투자사 및 배급사와 1대1 전문가 멘토링으로 연결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의 고도화와 투자 자금 확보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배급사를 전문 멘토단에 추가 편성하고, 부천 국제축제 기간에 콘텐츠 IP, 투자사, 배급사가 한데 모이는 '부천 콘텐츠페어'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조미숙 시 콘텐츠관광과장은 “앞으로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이들 콘텐츠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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