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건강식품 매출 3.5배 급증…주요 상품 중 신장률 1위

문창석 기자 2025. 5. 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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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식품의 매출이 전월 대비 3.5배 증가하며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CU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주요 상품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의 매출은 전월 대비 254.6%로 나타났다.

5월 가정의달 건강식품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1월 1일~5월 18일) CU의 건강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98.5%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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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比 5월 건강식품 매출 신장률 35% → '254%'
(CU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CU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식품의 매출이 전월 대비 3.5배 증가하며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CU가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주요 상품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의 매출은 전월 대비 254.6%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 상품 중 가장 높은 신장률로, 전년 동기 건강식품 신장률(35.8%)을 크게 뛰어넘었다.

특히 5월에 수요가 높은 상품권(41.4%), 완구류(43.4%), 파티 및 오락용품(142.8%)의 신장률보다도 훨씬 높은 매출 지수를 보였다. 그만큼 최근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다는 평가다.

CU가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CU는 건강식품 90여 종에 대해 정상가 대비 최대 77.5% 할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5월 가정의달 건강식품 매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1월 1일~5월 18일) CU의 건강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98.5% 올랐다.

박형규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할인 프로모션이 알뜰 소비를 추구하는 헬스 디깅족들의 니즈와 맞아떨어지며 건강식품 카테고리가 이달의 최고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mo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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