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여자축구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홈 빨간색-원정 파란색

이석무 2025. 5. 20. 0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이 공개됐다.

축구대표팀 공식 용품 후원사인 나이키는 20일 "새 유니폼은 최고의 혁신과 정밀한 설계를 바탕으로 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과 문화적 감수성까지 모두 담아냈다"고 밝혔다.

여자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은 오는 30일 인천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릴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5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입을 유니폼이 공개됐다.

나이키가 2025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20일 공개했다. 사진=나이키
새 여자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지소연. 사진=나이키
축구대표팀 공식 용품 후원사인 나이키는 20일 “새 유니폼은 최고의 혁신과 정밀한 설계를 바탕으로 하는 것은 물론, 스타일과 문화적 감수성까지 모두 담아냈다”고 밝혔다.

나이키 측은 “홈과 원정 경기 유니폼 모두 오방색에서 착안, 전통에 뿌리를 둔 동시에 현대적인 방식으로 새롭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홈 유니폼은 태극기의 색상 조합에서 영감을 받았다. 대표팀의 고유한 색상인 붉은색에 중심을 두고 파랑과 검정, 흰색을 활용했다. 소매 부분에는 보자기, 지폐 등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래픽 디자인을 반영했다.

원정 유니폼은 고전적인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햤다. 전통적인 파란색을 중심으로, 목의 끝에서 떨어지는 부분과 소매, 바지 곳곳에 네온 포인트를 더해 파란색 바탕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이번 유니폼은 드라이-핏 (Dri-FIT) ADV 기술이 적용됐다. 최신 바디 매핑 기술, 4D 데이터 및 최첨단 디지털 디자인 툴을 활용해 이동성, 통기성 및 환기성을 강화했다.

나이키 측은 “신축성과 압박감을 조절하기 위해 메시와 골지 텍스처를 번갈아 사용했으며, 3D 아바타 시뮬레이션을 통해 세부적인 착용감을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등 디테일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여자 축구대표팀 새 유니폼은 오는 30일 인천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서 열릴 콜롬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6월 5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