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라서' 측 "황정음 분량, 최소화해 방송 예정" [공식입장]

김종은 2025. 5. 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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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라서' 측이 황정음 출연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 예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측은 20일 오전 iMBC연예에 "금일 방송하는 방송 회차에 황정음의 VCR은 없으며, MC 멘트의 경우 최소화해서 방송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앞서 지난 15일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횡령액 43억4,000여만 원 중 42억 원 가량을 암호화폐에 투자했다 인정한 바 있다.

황정음은 직접 소속사를 통해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며 "회사를 키워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2021년경 주위 사람으로부터 코인 투자를 통해 회사 자금을 불려보라는 권유받고, 잘 알지 못하는 코인 투자에 뛰어들게 되었다. 회사 명의의 자금이었지만, 내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하였던 것 같다. 잘못된 거래관계를 바로잡고자, 현재 다른 소속사에 몸을 담고 위 회사와의 거래관계를 깨끗이 정리하고 있다. 개인 자산을 처분하여 회사로부터 가지급금 형태로 인출하였던 자금의 상당 부분을 변제하였고, 일부 미변제금을 청산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솔로라서' 측은 당시 "황정음의 출연 여부 및 편집 방향성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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