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또 침묵 여전히 28골 18도움, 30-20 대기록 사실상 무산

[뉴스엔 김재민 기자]
살라의 공격 포인트는 나오지 않았다.
리버풀은 5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경기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살라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살라의 이번 시즌 리그 공격 포인트는 28골 18도움에서 제자리 걸음이다.
시즌 중반만 해도 역대 최초의 30-20(30골 20도움)을 달성할 것처럼 보였던 살라는, 시즌 후반기 심각한 부진에 빠졌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데 실패했다. 4월을 기점으로 최근 리그 8경기에서 1골 1도움이 전부다.
아직 1경기가 남았지만 2골 2도움을 한 번에 채워야 하기에 살라의 30-20 달성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특히 20도움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티에리 앙리, 케빈 더 브라위너 단 두 명만 기록한 대기록이다. 이들 중 앙리는 유일한 20-20 달성자다. 살라는 역대 최초의 30-20에 도전하고 있었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한 리버풀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로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리버풀은 이날 경기 전반 9분 하비 앨리엇의 선제골로 앞섰으나 전반 32분 야신 아야리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전반 추가시간 도미닉 소보슬라이의 추가골로 달아난 리버풀은 후반전 미토마 카오루, 잭 힌셸우드에게 실점을 허용해 역전패를 당했다.(사진=모하메드 살라)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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