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안전자산 매력 부각에 10만5000달러대 유지
김보연 기자 2025. 5. 20. 08:16

비트코인이 10만500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10만56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대비 0.3% 오른 수치다.
이더리움은 2.88%하락한 2500달러, 리플(XRP)은 0.75% 내린 2.37달러, 솔라나는 1.9% 내린 165.64달러를 기록 중이다.
‘탈(脫)달러’ 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이 금과 함께 안전자산 대체재 혹은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 심리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크립토퀀트는 지난 9일 X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심리가 반전됐다”며 “비트코인 강세지수(Bull Score)가 20에서 80으로 급등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수가 60을 넘으면 강세 신호로 해석한다.
한편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수준인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3대 신용평가사가 미국 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2011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2023년 피치(Fitch) 등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이로써 미국은 글로벌 3대 신평사 모두에서 최고 신용등급 지위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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